고고코리안의 시리즈에서는
캐릭터들이 모두 인물이에요.
근데 생각치 못했는데
동물을 의인화해서 사람처럼 나타내는 방법을
간과했네요.
여러 다른 책들을 보니까
캐릭터나 주인공들이 펭귄이거나 곰인 거예요.
왜 이렇게 동물들이 친숙하게 느껴지고,
인기가 많을까요?
뽀로로를 예로 들면
주인공은 고글을 쓴 펭귄이죠
악어도 예상외로 작고 귀엽고요.
특히 변비에 걸린 크롱의 에피소드는 저도 무척 웃었던 것 같아요. ㅋ
위의 콜라의 광고를 보면
백색의 북극곰이 콜라를 찾아 마시잖아요.
뭔가 뽀로로의 가운데 곰이랑 닮기도 했고,
아무튼 귀여워요. 굳이 의인화가 되어 있지 않더라도
동물들은 친숙한 거 같아요.
ㅋㅋ
그러다가 정글에서 만나면 엄청 무섭긴 하겠지만요 ㅋ
캐릭터를 생성하는데 있어서
고전이잖아요. 동물을 사용한다는 것이
카카오톡의 카카오프렌즈처럼
복숭아가 캐릭터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요 ㅋ
아무튼 친숙하고 흥미가 있고, 귀엽고
사랑을 받는 그런 캐릭터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.
헤헤. 우리는 이런 귀여운 것에 푹 빠지니깐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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